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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 마코토

세계선수권 2026 국가대항전 · 일본 대표 인터뷰

오치 마코토

Makoto Ochi

남자 30세부Ezaki Glico

끈질긴 플레이와
왼손잡이다운 스핀으로 무너뜨린다.

주니어 시절 전일본 주니어와 JOC 주니어 2관왕에 오르고, ITF 단식에서 6회 우승. 지금도 퓨처스와 챌린저를 주무대로 뛰고 있는 오치 마코토 선수에게, 첫 일본 대표이자 첫 단체전을 향한 마음을 들어 보았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형을 따라다니다 보니 어느새 저도 시작했더라고요.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오치 마코토입니다. 테니스는 여덟 살쯤 시작했어요. 형이 테니스를 했는데, 따라가서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치고 있었던 느낌이에요.

주요 성적으로는 세계 랭킹 최고 기록이 300위대입니다.

지금도 Ezaki Glico 소속으로, ITF 퓨처스 대회와 ATP 챌린저 대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Q2

세계선수권에서 꼭 봐 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첫 일본 대표, 첫 단체전.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해요.

이번 세계선수권은 단체전이에요. 저는 기본적으로 개인 대회를 주무대로 활동해 왔고, 고등학교와 대학교도 통신제였기 때문에 단체전이라는 걸 경험해 본 적이 없어요. 일본 대표도 처음이고 단체전도 처음이라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제 플레이의 강점은 끈기, 그리고 왼손잡이다운 스핀이 잘 걸린 공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플레이 스타일이에요. 그런 부분을 꼭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3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일은?

최고 랭킹은 아직 더 끌어올릴 수 있어요.

제 최고 랭킹은 아직 경신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꼭 경신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서른 살이 되면서 선수 생활을 마친 뒤의 일도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에 어떻게 테니스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그걸 스스로 찾아 가면서, 앞으로의 선수 생활도 열심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테니스 팬들께 한마디

일본에는 더 높은 곳을 노리는 선수들이 많아요.

일본 테니스의 선두에서 활약해 온 니시코리 게이 선수가 은퇴하게 되어, 테니스계로서는 아쉬운 소식이었어요.

하지만 일본에는 니시코리 선수를 뛰어넘고 싶어서 노력하는 현역 선수들이 아직 많이 있어요. 그런 선수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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