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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슌로

세계선수권 2026 국가대항전 · 일본 대표 인터뷰

다케시마 슌로

竹島 駿朗 / Shunrou Takeshima

남자 35세부JITC

끈질기게 랠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네트로.

전국 초등학생 대회 우승, 전일본 주니어 복식 우승. 프로로서는 국민체육대회 2회 우승, 전일본선수권 복식 8강. 현재 JITC 소속으로 일본 국내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다케시마 슌로 선수에게 세계선수권에 대한 각오를 들었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다섯 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다케시마 슌로입니다. 테니스는 네다섯 살 무렵에 시작했습니다.

주요 성적으로는 어릴 때 전국 초등학생 대회에서 우승했고, 주니어 시절에는 전일본 주니어 복식에서 우승했습니다. 2013년 23세에 프로로 전향한 뒤에는 국민체육대회 2회 우승, 전일본선수권 복식 8강, 국제대회 복식 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지금은 JITC 소속으로 일본 국내를 중심으로 뛰고 있습니다.

Q2

세계선수권에서 꼭 봐 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끈질긴 랠리, 그리고 네트로 나가는 타이밍.

물론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응원하러 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관중석이 가득 찼으면 합니다.

저는 전형적인 베이스라이너라서, 끈질기게 랠리하다가 타이밍을 봐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저기서 나가는구나' 하고 알아봐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Q3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일은?

일본 국내에서도 제대로 먹고살 수 있는 환경 만들기.

해외에서 성공한 톱 프로는 유명해지고 미디어에도 나옵니다. 하지만 그 아래에서 일본 국내를 무대로 뛰는 선수들도 더 벌 수 있었으면 합니다. J리그 축구 선수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에서 프로로서 제대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그러면 테니스 팬도 늘고, 프로를 꿈꾸는 아이들도 늘어날 겁니다. 지금은 실력이 있어도 경제적인 이유로 해외 투어에 나가지 못하는 선수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제대로 벌고, 그다음 세계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테니스 팬들께 한마디

앞으로도 테니스를 사랑해 주세요.

테니스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평생 스포츠입니다. 스스로 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경기를 보고 응원하는 것도 즐길 수 있는 테니스계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테니스를 사랑해 주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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