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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 유리카

세계선수권 2026 국가대항전 · 일본 대표 인터뷰

세마 유리카

瀬間 友里加 / Yurika Sema

여자 35세부사쿠라다 클럽

전위에서 움직이며 포치에 나선다.
왼손잡이의 테니스를 봐 주세요.

전국 중학생 대회 단식 우승, 미국 IMG 아카데미 유학을 거쳐 프로로서 US 오픈 본선과 페드컵 일본 대표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사쿠라다 클럽에서 코치로 활동하는 세마 유리카 선수에게 10년 만의 진지한 승부가 될 세계선수권에 대한 마음을 들었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친척의 소개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세마 유리카입니다. 테니스는 초등학교 1학년 무렵 친척의 소개로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테니스가 너무 좋아져서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국 대회에서 3위를 했고, 그것을 계기로 프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전국 중학생 단식 우승 후 미국 IMG 아카데미로 유학해 경험을 쌓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로 전향했습니다.

프로로서는 US 오픈 본선 출전, 페드컵(현 빌리 진 킹 컵) 일본 대표, 전일본선수권 단식 준우승 등을 경험하며 단식을 중심으로 세계를 돌았습니다.

올봄부터는 사쿠라다 클럽에서 코치를 시작해 주니어와 일반 회원 레슨을 맡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테니스 클리닉에 참가하는 등 테니스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Q2

세계선수권에서 꼭 봐 주었으면 하는 점은?

복식 전위의 움직임과 좀처럼 보기 힘든 왼손잡이의 테니스.

8월 말에 출전이 정해졌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다다키 선수와 예전에 함께 프로로 싸웠던 동료들도 응원해 줘서, 매일은 아니지만 함께 연습할 기회가 생겼고 조금씩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단식과 복식 중 어디에 나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복식에서는 포치에 나가고 싶어서 전위의 움직임을 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왼손잡이라서 좀처럼 볼 기회가 없는 왼손잡이의 테니스도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Q3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은?

시합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많은 분께 전하고 싶어요.

시합에 나가는 건 정말 10년 만입니다. 오랜만에 제 테니스와 차분히 마주할 시간이 생겨서, 역시 정말 즐겁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도전하는 즐거움을 여러분도 맛보셨으면 합니다. 시합에 나가는 것도 테니스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테니스를 즐기는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테니스 팬들에게 한마디

함께 일본 테니스를 뜨겁게 만들어요!

어릴 때부터 계속 테니스를 해 왔고, 한 번 선수에서 물러났어도 테니스는 역시 제 곁에 있는 존재입니다. 정말 즐거워요.

이 대회를 계기로 팬 여러분도 일본의 다양한 테니스 경기를 봐 주셨으면 합니다. 주니어부터 프로, 일반, 베테랑까지 다 함께 일본 테니스를 뜨겁게 만들어 갑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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