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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마 료타

세계선수권 2026 국가대항전 · 일본 대표 인터뷰

다누마 료타

Ryota Tanuma

남자 30세부ONE DROP

포핸드도 백핸드도
앞으로 들어가 공격한다.

그랜드슬램을 오랫동안 촬영해 온 스포츠 사진작가 아버지의 영향으로 테니스를 시작해, 전일본선수권 8강에 두 차례 진출. 지금도 ITF를 중심으로 국내외 대회를 누비는 다누마 료타 선수에게 세계선수권을 향한 각오를 들어 보았습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랜드슬램을 찍는 사진작가 아버지의 영향으로 테니스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다누마 료타입니다.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예요. 아버지는 프로 스포츠 사진작가로 오랫동안 그랜드슬램에서 사진을 찍어 오셨고, 그 영향으로 테니스를 시작하게 됐어요.

주요 성적은 전일본선수권 8강 2회입니다. ITF 국제 대회에서는 단식과 복식 모두 몇 차례 우승했어요.

지금은 ONE DROP 소속으로, ITF를 메인으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Q2

세계선수권에서 꼭 봐 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공격적인 플레이에 주목해 주세요.

세계선수권에서는 요즘 의식하며 연습하고 있는 것들을 경기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제 플레이는 아주 공격적이고, 포핸드와 백핸드 모두 앞으로 들어가 공격하는 스타일이라서 그 부분을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평소에 실업팀 일본 리그에 나가고 있어서 단체전은 1년에 한 번 경험하고 있어요. 그래도 단체전은 어느 경기든 긴장되고, 제 승패로 팀의 승패가 결정돼 버리니까 집중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Q3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일은?

제 힘으로 이기고, 제대로 벌고 싶어요.

프로니까 제가 목표로 하는 곳을 향해 대회에서 결과를 내고, 확실하게 경기에서 이겨 나가고 싶어요. 랭킹 포인트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 힘으로 경기에서 이겨서 상금을 제대로 벌고 싶어요.

그리고 SNS예요. 프로로 뛰는 동안 저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더 많은 분들이 저라는 선수를 알아 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Q4

마지막으로 테니스 팬들께 한마디

경기장에 직접 오셔서 응원해 주세요!

다들 아시다시피 니시코리 게이 선수가 은퇴해서 많이 아쉬운 마음도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일본에는 니시코리 선수 말고도 좋은 선수들이 정말 많아요. 꼭 경기장에 직접 오셔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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